3.18(목)일, 신입부원 리크루팅이 마감된 후 새로운 부원분들과 함께한 첫 세션이었습니다.
1R - 노곳떼 오리엔테이션 (사회 : 방승원)
노곳떼의 전반적인 운영 방식에 관한 소개가 있었고, 모든 부원분들 한명씩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R - <자유>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 정당한가?
발제/사회 : 방승원
찬성 : 이덕, 김민우, 박혜민
1. 의무화를 통한 경제 회복
2. 집단면역을 위한 유일한 길
반대 : 김선홍, 이동재, 이은정
1. 국민 개인의 백신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2. 백신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았다.
(토론사진은 홍보부장이 토론에 너무 집중하느라 찍지를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