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울을 벗어난 KR BUDDY!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석재씨는
사람들이 다 모이고 나서는 허기진 배를 채워본다.
밥을 먹었으니 이제 제대로 놀아봅시다~ 에버랜드에서 처음으로 한 어트렉션은 바로~
공포의 쿵쿵따!
자 이제 진짜로 놀아봅시다~
T 익스프레스부터 타봤다. 77도의 각도로 56m의 높이에서 떨어진다. 역시 짜릿해!
더블락스핀도 타봤다. 아파트 7층 높이에서 빙글빙글 돈다.
점심을 먹고 나오니 이런 것도 있더라
뒤에 있는 아저씨의 표정이 압권이다.
마무리는 썬더 폴트!
우리 젖으러 가요!
그렇게 우리는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
석재, 민구, 콜린, 셰리, 천우의 에버랜드 투어 포스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