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서울 캠퍼스 중앙동아리 TIME 입니다!!
1. TIME, 어떤 동아리인가요?
- 1975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47주년을 맞이하는 외대의 역사 깊은 정통 시사 영어 동아리입니다.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TIME지를 통해 영어와 국제시사를 함께 공부합니다!
2. TIME, 어떤 활동을 하나요?
- TIME은 월, 수, 금과 추가요일(화요일 or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 명의 강의자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추가요일은 화요일과 목요일 중 하루를 추후에 투표하여 정하고자 합니다).
- 강의자는 자신이 강의할 칼럼을 직접 선정하고, 칼럼의 영어 해석 및 시사적인 배경, 같이 논의해볼 주제 등을 준비해 옵니다.
- 동아리원들은 주 1회 이상 출석해 강의를 들으며 본문 해석이나 배경지식에 대한 질문, 그리고 칼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사전에 강의자가 선정한 칼럼을 읽고 공부해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또한 신입부원님들은 강의를 진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발표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 그 외의 활동으로는...
1) 다 함께 참여하여 공부할 수 있는 멘토-멘티제 (스터디)
2) 중간, 기말고사 때 여러분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간식사업
3) 고대, 성대, 한양대 등 타 대학과의 교환강의
4)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과의 만남 등이 있습니다!
3. 지난 학기(21-1) 다루었던 칼럼들로는
- The House Passes Two Immigration Bills, But Will Broader Immigration
[미국 이민법 개혁안에 대한 분석]
- Texas blackouts raise climate Warning
[텍사스 정전사태로 살펴본 기후변화시대 전력공급망]
- Why Action Against Climate Change is Unlikely to Improve U.S. - China Relations
[기후변화회담을 중심으로 본 미-중 갈등]
- Trade Imbalances and the Rise of Protectionism
[보호무역주의의 대두와 코로나로 인한 무역불균형의 심화]
등이 있었습니다!
4. TIME, 어떤 장점이 있나요?
- TIME의 칼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고한 기사로, 어휘는 물론 유기적으로 짜인 논리적인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임지를 읽고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영어 독해와 논리구조 파악 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 또한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쏟아지는 뉴스들! 그 속에서 타임지에서 선정한 기사를 읽으며 세계 시사 상식까지 넓힐 수 있습니다.
- 특히, 저학년은 필수과목인 ‘Communicative English’, 고학년은 토익/토플 등을 시사 상식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역사가 깊은 동아리이기에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과 더불어 든든한 선배들까지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으며, 매 학기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 홍익대 등 다른 학교 TIME과의 교환강의를 통해, 학교 밖에서도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 무엇보다 시사와 영어에 관해 깊은 이해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5. TIME, 어떻게 지원하나요?
- 지원 방법: 3월 15일 (월) 23:59까지 아래 링크에서 폼을 작성해주세요!
6. 지원 일정